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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s 일상

아담남매의 이모저모 <2018.12>

<2018.12.14>

어린이집에서의 요리수업~

요리 전 앞치마를 메고 한컷~

 

 

이 날 만든 요리는 바로 새를 품은 둥지 햄버거..ㅎㅎ

아빠 줘야한다며 먹지 않고 아빠가 퇴근해서 집에 올때까지 잘 챙겨놓은 담율이다~ㅎㅎ

 

 

<2018.12.22>

집 근처의 큰 교회.. 겨울이 되면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풍기게 조명을 달아놓은 곳이다.

교회를 다니진 않지만.. 아이들과 함께 트리 구경하러 GoGo~

 

 

의자에 천사날개까지 달아놓고.. 생각한것보다 포토존이 꽤 있었던 듯..ㅎㅎ

 

 

<2018.12.22>

공연을 보기 위해 오랜만에 강동어린이회관에 방문~

예쁜 트리장식 앞에서 어색한 브이..ㅋㅋㅋㅋ

 

 

입장 후 공연관람 대기중~

 

 

이날 본 공연은 "고양이캣"이라는 가족뮤지컬..ㅎㅎ

공연관람 후 배우들과 함께 사진을 찍은 담율이~

(아진이는 꼭 공연 후 사진을 안찍는다고 함..ㅠㅜ)

 

 

집에 와서 저녁에 공연 준비중인 아담남매..ㅋㅋㅋ

 

 

뭔가 디게 불편해보이는 자세지만 표정만은 참 진지하다..ㅋㅋㅋㅋ

 

 

<2018.12.24>

전날 집에서 뛰다가 거실에 깔려있는 안전매트의 끝을 밟아 발목이 꺽인 아진이..

아침에 일어났더니 그래도 발목이 아프다하여 집 근처 한의원에서 물리치료를 받으심..ㅋ

 

 

다행히 심한건 아니라서 병원은 두 번만 가고 나음..ㅋㅋㅋㅋ

언제나 그렇듯.. 한 해의 끝은 왜 꼭 병원이 되는걸까...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