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남매의 이모저모 <2019.11> 그 쌍커플은 모니..ㅋㅋㅋㅋ 쉬는날 집에서만 방콕하고 있기가 좀 그래서 동네 가까운 곳의 큰 불가마에 다녀왔다~ 그런데 사람이 너무 많고.. 빼곡하게 앉아있는 수많은 사람들로 인해 빈 자리조차 잡을 수가 없었음... 결국 식당에서 밥을 먹으며 시간을 좀 보내며 지켜보다가 자리 나오면 얼른 맡는걸로 하기로 하고 식사 시작~ 한참을 있어도 자리는 절대 나오지도 않음... 언제까지 식당에만 있을 수 없다보니.. 점점 스트레스 받기 시작함.. 앉을 자리도 없는데 새로 입장하는 사람들은 끊임없이 들어온다. 이렇게까지 사람이 많으면 손님을 그만 받던가 해야지... 찜질방 내부 휴게공간은 빈틈이 아예 없고... 불가마에도 사람이 가득 차있어서 결국 찜질은 커녕 밥만 먹고 짜증나서 그냥 나와버림..ㅡㅡ; 초이동 주심불..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 164 다음